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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아름다운 풀이
제38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2018년 후기) 초3 최우수상
작성자
계성초등학교 초3 김우현
등록일
2019.03.07
조회수
82
 저는 현재 계성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김우현입니다. 제37회에 이어 제38회 한국수학경시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제가 최우수상을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문제는 짧았지만, 무턱대고 풀기에는 어렵고 복잡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저번 대회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는 20분 정도 걸렸다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문제를 풀 때 정확하게 풀기 위해 경우를 하나하나 다 나열해서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풀이과정에서 조금 더 아름답게 정리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경우의 수 문제는 더 효율적으로 나누고 잘 정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첫째, 한 번 풀 때 제대로 풀자는 마음이었습니다. 다 풀고 나서 검토 할 시간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처음 풀 때 제대로 풀었습니다. 둘째, 검토 할 시간이 있으면, 풀이과정에 틀린 것이 있는지 확인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 풀 때 제대로 풀었다고 하더라도, 실수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수학을 즐기며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 김우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