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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끝없는 나의 도전일기
제46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2023년 전기) 초5 대상
작성자
반원초등학교 초5 박이준
등록일
2023.08.02
조회수
1,274

안녕하세요. 저는 반원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박이준입니다.
먼저 지난 45회에 이어 연속으로 46회 KMC 에서도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쁩니다. 제가 수학을 좋아하고 경시 시험을 치르는 이유도 수학을 하는 동안 끊임없이 새로운 개념들이 등장하고,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것들도 연관을 지을 수 있는 도전을 하는 순간이 즐겁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독서를 하거나 친구들과 체스 두기, 부모님과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수학은 정말 우리 주변에 밀접하게 녹아 있는 학문이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됩니다. 확률을 통한 승부 예측이나 체스에서의 전략 세우기와 수읽기, 그 밖에 요리나 보드게임 같은 모든 것들이 다 수학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당장 수학을 배울 때는 짜증나고 힘들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많은 사례들을 보면 수학을 배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듯 수학은 무의미해 보이는 숫자도 활용도에 따라 훌륭한 데이터가 될 수 있고, 무관한 사건들도 수학의 새로운 문제를 제시할 수 있는 영감이 된다는 점은 정말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이번 5학년 수학경시는 저에겐 사실 제일 까다로운 시험이었던 것 같은데, 이유는 너무 어려워서 시작부터 캄캄하기보다, 굉장히 까다롭고 인내심이 필요한 문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줘서 저 스스로도 대견스럽고 성취감이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학을 공부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