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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학 관련 경험
제39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2019년 전기) 중1 최우수상
작성자
별내중학교 중1 임채민
등록일
2019.08.30
조회수
721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제 39회 한국수학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된 별내중학교 1학년 임채민입니다.
먼저 저는 예선에서 시험을 잘 본 편은 아닙니다. 총 3문제가 틀려서 88점이었는데 19번은 최소로 필요한 색종이의 수를 구하는 문제였는데 너무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했고, 24번은 복면산 문제이기에 틀릴 것을 어느 정도 예상 했고, 27번은 머릿속으로만 생각을 하다가 한 가지를 잘못 생각하여 틀리게 되었습니다. 즉 결국에는 두 개의 문제를 실수를 하여 틀렸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예선 결과가 나오게 되고, 본선 진출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본선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고, 풀 수 있는 문제들은 최선을 다해서 다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수학과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해서 잘 모르던 것들을 점점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면서 저의 지식의 폭을 확장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부탁해서 수학, 과학 행사가 열린다면 겹치지 않는 한 모든 행사를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하면서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제게 수학을 잘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에 저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아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 상을 탈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수학 책들을 읽은 것, 다양한 수학, 과학 행사에 참여한 것,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것, 예선에서의 실수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영재학교를 가기 위해서 KMC 최우수상에 이어 올림피아드 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과학을 많이 공부할 생각이고, 올림피아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