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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또 하나의 희망
제34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2016년 후기) 고등부문 대상
작성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고1 최성준
등록일
2017.02.17
조회수
5,506

안녕하세요? 한국수학경시대회에 응시하여 상을 받게 된 최성준입니다.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학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IT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정보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수학을 접목시켜서 연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어보면서 수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호기심을 가져보면서 수학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소수와 합성수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서 소수의 성질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 메르센 소수와 페르마 소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인터넷 검색을 좋아하여, 수학 문제를 풀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고 새로운 것을 알기도 했습니다. 저의 또 다른 수학 공부 방법은 수학 문제 만들기입니다. 수학을 배우면서 평소에 궁금증을 갖던 것을 문제로 만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수학을 계속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문제를 나중에 다시 풀어보면서 ‘아, 이때 이런 문제를 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답만 구하는 쉬운 문제보다는 어떤 아이디어를 통해서 풀이 과정을 쓰는 서술형 문제를 좋아합니다. 놀라운 아이디어를 통해 명쾌한 풀이를 얻어내면서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 공부를 할 때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였고, 수학 문제를 푸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수학을 평소에 좋아하고 잘하는 학생이 수학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은 부담감을 갖지 않고 차분하게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평소에 잘하지만 과도하게 긴장한다면 계산 실수가 많아지거나 문제가 잘 안 풀려서 기대한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갖고 문제를 풀면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시험 결과에 대해 너무 연연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컨디션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수학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인데 지나치게 복잡한 방법을 생각하여 문제가 잘 안 풀려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으면서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평소에 수학에 몰입해서 공부한 결과, 한국수학경시대회에서 부담없이 문제를 풀어서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통해 만족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수학을 공부해서 원하는 꿈을 이룰 것입니다.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 번의 도전만으로도 큰 성공을 이루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 번 도전을 할 때마다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패한 것에 대해 크게 좌절하고 실망하는 것보다는, 이것을 하나의 발판으로 삼아서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문제를 풀지 못했을 때, 좌절감이나 자책감을 느끼는 것보다는 자신이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고, 차근차근 다시 풀어보고 이해하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제가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부하면서 수학에 대한 도전이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꿈을 이룩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수학에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